팝핀현준 일침, 모니카 옹호 나섰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11-24 18:27:2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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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일침, 모니카 옹호 나섰다(사진=팝핀현준 인스타)
팝핀현준 일침, 모니카 옹호 나섰다(사진=팝핀현준 인스타)

팝핀현준 일침이 전해졌다.

댄서 팝핀현준이 댄서 모니카의 설명으로부터 불거진 '팝핑' 논란에 입을 열은 것.

24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y you so serious ?!"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커 분장을 한 팝핀현이 "팝핀? 팝핑? Why you so serious?"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댄서 모니카(신정우)가 '아는 형님'에서 댄스 장르에 대한 설명을 이어간 것에 대해 전문성이 의심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2일 SNS, 댄서 커뮤니티에는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모니카의 발언을 지적한 글이 잇따랐다.

모니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더 댄서 허니제이, 노제, 리정, 리헤이, 효진초이, 아이키, 가비와 함께 JTBC '아는 형님'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해당 방송에서 모니카는 "팝을 하는 모든 동작을 팝핑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G를 빼서 팝핀(Poppin)으로 부른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하우스를 스트릿 댄스로 분류하고, 일렉트로닉 음악에서 파생된 장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댄서들은 모니카의 설명이 대부분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모니카가 팝핑을 팝핀으로 부른 것에 대해 "장르의 정확한 이름은 팝핑"이라며 "팝핀은 보통 댄서 닉네임에 쓰는 말"이라고 꼬집었다.

하우스를 '스트릿 댄스'로 분류한 것에 대해서도 "본질은 클럽댄스이며, 더 정확한 설명은 디스코 장르의 하위 장르"라고 재차 설명했다.

한 댄서는 "방송은 재미도 중요하다. 그래야 사람들이 보니까. 그래도 조금 더 정확한 전달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댄서로서 책임감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비판했다.

다른 댄서는 "누가 모니카 언니한테 대본 써준 것 아니냐"며 "스트릿 댄스에 대한 설명이 너무 많이 틀려서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모니카는 동서울대학교 공연예술학부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등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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