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동생' 전경환, 79세에 지병으로 별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10-22 17:13:1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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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환

전두환(사진=방송화면)
전두환(사진=방송화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전경환 씨가 21일 향년 7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막내동생인 전 씨는 전 전 대통령이 취임한 1980년 대통령경호실 보좌관으로 임명됐다고 알려졌다. 또 제5공화국 출범 이후 새마을운동 중앙본부 사무총장과 회장을 맡았다.

그는 1987년 국가 훈장인 새마을훈장자립장을 수여받았으나 새마을운동본부 회장 등 임기 동안 공금 7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1988년 구속, 징역 7년과 벌금 22억 원의 확정 선고를 받은 바 있다.

전씨는 1991년 가석방, 다음해 사면복권 됐으나 전씨가 받았던 훈장은 2017년 취소됐다.

전씨는 뇌경색과 다발성 심장판막 질환 등 지병으로 투병 생활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발인은 24일 오전 8시 30분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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