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장동·고발사주 물러설 곳 없는 싸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10-22 11:15:3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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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여야가 검찰의 대장동 개발사업 사건 관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에 대한 뇌물 혐의만 적용한 기소를 둘러싸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검찰은 배임 혐의는 추후 수사를 통해 입증할 계획이지만 국민의힘은 배임 혐의를 뺀 기소는 공작 기소라며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하는 등 정면으로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특히 성남시장실과 비서실 압수수색을 신속하게 촉구했지만 뒤늦은 압수수색에 대해서도 강도 높에 뒷북 수색이라고 몰아세웠다.

더불어민주당은 고발사주 사건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대장동TF를 발촉시켜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가 대장동 비리와 연결됐단 고리에 집중하며 당시 중수2과장 였던 윤석열 후보를 직접 겨냥하고 있다.

부산저축은행 1155억의 대출 건의 부실수사는 윤석열 후보가 당시 사건본류와 관련없는 참고인 개별범죄 기소를 불가했는제 2015년 수원지검에서 조우형을 2년 6개월 실형이 나오는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했다며 결국 2015년 조우형에 대한 구속기소는 2011년 윤석열 검사가 수사를 하고 봐주기 했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입장이다.

여야가 대장동과 고발사주 등 사건을 두고 정면 충돌을 거듭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은 이날 두 번째 1:1 맞수토론을 준비하고 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본격적인 본선 준비 행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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