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 일일 방송으로 확대 편성 '뜨거운 인기'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1-10-15 09:20: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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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임형주(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임형주(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진행하는 cpbc FM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가 파격적인 가을 개편을 앞두고 있다.

15일 소속사 (주)디지엔콤은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첫 라디오 DJ 도전으로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cpbc FM 105.3MHz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가 전파를 탄지 6개월여 만에 기대 이상의 청취율과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며 "이에 오는 18일부터 확대 편성 및 방송시간대 이동이란 겹경사를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4일 첫 전파를 탔던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는 가요, 팝, 클래식 등을 총망라한 종합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 일 저녁 오후 6시 5분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 동안 방송된다. 세계적 명성의 팝페라테너 임형주는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를 통해 데뷔 23년 만에 첫 라디오 DJ 도전작이라는 프리미엄을 얻으며 2021년 라디오 봄 개편의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출발했다.

임형주는 태평양 인맥을 발판 삼아 첫 방송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임형주의 오랜 지인들인 월드 소프라노 조수미, 국민앵커 백지연, 국민배우 김희애와 최불암, 김수미, 이수혁, 송재희, 방송인 황광희, 개그우먼 김미화와 조혜련 등 기라성 같은 유명 인사들의 축하음성 메시지로 국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한국 드라마계의 대모인 김수현 작가가 축하 글을 보내주기도 하는 등 공중파 라디오 못지않은 위용을 뽐냈다.

여기에 임형주의 트레이드마크인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성의 따스하고 편안한 진행 및 해박한 음악적 지식을 선보인 것은 물론, 라디오계 베테랑 경력을 자랑하는 김영순 작가와 조한구 PD라는 명콤비와 함께 환상의 호흡을 선사했다. 이에 단기간 내 '너주노 지기'라는 프로그램 팬덤을 탄생시켰을 뿐만 아니라, 방송 4개월도 채 되지 않아 '2021년 3라운드 서울, 수도권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청취율이 잡히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증명했다. 이는 광고로도 직결됐으며 1, 2부 합계 최대 20여 개에 달하는 광고들이 해당 프로그램으로 모여들기도 했다.

이에 cpbc FM은 2021년 10월 가을 개편을 맞아 주말 저녁에만 방송되던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를 가장 경쟁이 치열한 '라디오 프라임 타임'으로 평가받는 평일 월~금요일 오후 2~4시로 확대 편성함과 동시에 방송시간대 이동이라는 과감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가을 개편을 맞아 확대 편성 및 방송시간대 이동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한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는 오는 18일 월요일 오후 2시 개편 후 첫 방송을 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2일 금요초대석 첫 번째 게스트로 방송인 조혜련이, 두 번째 게스트는 요즘 최전성기를 맞이한 방송인 황광희가 출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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