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이병찬, 진흙 속의 진주 발견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1-10-15 01:27: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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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역도선수 이병찬이 서사가 있는 무대로 감동시켰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2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실력자들의 마스터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이병찬은 '선수부'로 출전, 무대에 서자마자 마이크를 쥔 손이 떨 정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10년간 선수 생활을 이어오다 부상으로 인생의 전부였던 역도를 포기했다"며 "그 빈자리를 노래로 채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찬의 노래가 시작됐고 여전히 마이크를 떨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마스터를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노래가 이어질수록 감성적인 미성과 깨끗한 고음으로 마스터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병찬은 나윤권의 '나였으면' 클라이맥스 부분에서는 긴장한 모습은 간데 없이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백지영으로 부터 "포텐 터졌다"라는 찬사까지 받았다.

이병찬은 마스터들의 감탄과 함께 10하트를 획득하며 예비 합격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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