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성 칼럼) 무야홍, 무대홍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10-14 23:30:48 기사원문
  • -
  • +
  • 인쇄
문태성 정치학 박사, 칼럼니스트(국제뉴스DB)
문태성 정치학 박사, 칼럼니스트(국제뉴스DB)

'무야홍''이라는 신조어가 사뭇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른바 '무조건 야당 후보는 홍준표' 약어다.

대선 예비후보에게 붙여지거나 만들어진 닉네임이나 구호가 많지만 파급력이 대단하다.

여당 대선후보는 결정되었으나, 야당 후보는 8강에서 4강으로 좁혀져 전국을 순회하며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10여 차례 심층 검증과 토론, 본격적 경선 정국이 진행중이다.

홍준표는 꼭 된장찌게 같이 촌티가 난다.
촌에서 나서 자라고, 아부지가 자주 어렵게 이사를 다녀야할 정도로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아직 못 버렸는지 그냥 촌스러움이 팍팍 난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고향이 있고, 그 고향을 그리워 한다.
그 동질감 촌티가 뭇사람들을 불러들이게 한다. 홍준표를 보면 산에서 나뭇짐를 하던 고향산천과 시골 형님 생각이 난다.

특히 홍준표가 25년 전, 15대 국회에 처음 등원했을 때 홍준표, 이재오, 김문수 초선 3인방은 아주 촌티나는 분들이었지만 불의를 참지 못하고 당차게 기개를 펼치던 기억이 새롭다. 그때 비상함을 알아 보았다.

그는 지난 대선 때 여당이 씌운 '막말 프레임'에 마음 상했을 터이나, '맞는 말'을 군더더기가 없이 간결하게 잘 한다. 상대당에는 쌍욕쟁이도 대통령후보가 되었다. 애써 반박 안 해도 이제 국민들은 다 안다.

요즘 좀 떴다고 다른 경쟁후보들이 '역선택'이네 하고, 안달이 나서 시비를 걸고 있다.
다 함께 공동전선을 구축해 '정권교체'라는 고지 탈환을 해야 하니 따로 독설을 뱉을 수도 없다.

"돌돌홍"
'돌고돌아 홍'이라더니 지지율이 급등해 이런 어구들이 점점 친근해졌다.
혹 여당은 더러 자만 섞인 헛말을 내뱉지만, 다 여당 패배를 재촉하고 떠들어대는 자괴감 표출일뿐이다.

코로나 위기로 힘든 지금, 모든 국민들에게 사랑과 포용의 러브샷을 팍팍 날려 줄 사이다, 콜라맛 후보가 필요하다.

그리고 대통령의 인격, 대통령의 품격을 위해 국민을 하늘같이 국민 앞에 낮은 자세로 고개를 팍 숙이고 국민편에서 국민만 바라보는 후보가 필요하다.

구태를 답습하려는 참 딱한 후보들이 많고, 또 따라 나서는 꾼들이 많은게 정치판인 세상에서, 홍후보가 정치판 줄세우기 안하고 캠프 문을 활짝 연것은 잘 했다.

하늘의 비는 누가 내리며, 먹구름은 누가 걷어 가는지, 그 바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천둥과 번개는 왜 치는지,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기다리면 알게 된다.

국민들은 흠없는 경륜있는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
청년들이 홍준표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민심이 골든크로스를 넘어 돌아 왔고, 당심도 급격히 변하고 있다.

누구든 하루 아침에 외발 하나만으로 분단국 대한민국 민족의 대통령이 될 수는 없다. 적어도 3발이는 되어야 안정이다.

홍준표는 다른 타 후보에게 없는 홍삼 경륜 세가지가 있다.
'직전 대선 2위 후보, 국회의원 5번, 도지사 2번'

여기에다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이데아(idea)를 보는 안 틀리게 할 수 있는 정치력, 뛰어난 지도력, 갈고 닦은 통치력까지 경쟁후보 중 굿(good)이다.

이런 준비된 스펙으로 대통령이 못 되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지 못한다면, 이건 조국(祖國)의 국운과 국민을 슬프게 하는 것이다.

장래 한국인은 글로벌 우주시대에 넓고 광활한 세계를 호령하는 꿈을 꾸어야 하지 않을까?

중고등학교 시절 점심을 굶고 수돗물로 배를 채웠었다는 홍준표는 '서민 대통령, 정의 대통령'가 되는 터전을 타고 났다.
지나온 인생 궤적이 홍준표를 '민족의 지도자' 자리로 부르고 있다.

하늘이 내린다는 대통령!
역대 대통령을 보면 지금까지는 아니었다.
독재자로 망명 가고, 총탄에 죽고, 감옥 가고, 투신하고, 형제와 자식들 철창 행..., 온전한 대통령, 존경할만한 대통령이 없는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간곡한 부탁이 하나 생겼다.
'홍준표' 하면 '부정부패 청소'라는 등식을 꼭 만들어 주기를 앙망한다.

정권을 쟁취하면, 이 땅에 권력형 부정부패가 사라지도록, 역대 권력부패자들을 청소해 다시는 이 땅에 부패쓰레기가 없는 '깨끗한 청렴세상'을 만들어 주시라.
'모래시계 검사 준표'가 세상을 바르게 평정해 주시라..
이 것이 '정의의 대한민국' 세상이다.
이 것이 '선진조국 대한민국'이다.

즉 "정의 대통령"이 되어 주시라.
역사에 남는 '한국의 링컨'이 되어 주시라.

그 기대감은 축복 받은 이 땅에 '공정'을 넘어 '정의'를 바로 세울 것 같은 검증된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 한표가 몰려 올 것이다.

확실하고, 확고한 폭정종식 정권교체!
대한민국 국민 승리의 그날이 결승선을 1착할 후보를 손꼽아 기다린다.
무조건 대통령은 홍준표다.
'무대홍' 화이팅!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