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동의하지 않아도‥" 초·중학생 학교 그만두면, '학교 밖 청소년 정보 자동 연계'

[ 어린이뉴스 ] / 기사승인 : 2021-10-13 09:59:09 기사원문
  • -
  • +
  • 인쇄
[어린이뉴스 = 오승혁 기자] 기획재정부가 지난 6월 28일에 발간한 <2021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의무교육 대상 학교 밖 청소년의 정보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로 자동 연계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청소년만 꿈드림센터(전국 220개소)로 연계되어 동의하지 않은 청소년에 대한 파악과 지원이 어려운 측면이 있었지만, 학교 밖 청소년 정보의 자동 연계로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2021년 9월 24일부터 초·중학생이 학교를 그만두더라도 공적 지원체계로 연계되어 상담·교육·진로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여성가족부가 지난 7월에 발표한 <학교 밖 청소년 정보연계 및 차별 개선 논의> 자료에 의하면, 학교를 그만두는 청소년의 정보연계 개선을 위해 교육부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학교밖지원센터 연계시스템과 매뉴얼을 개편하고, 저연령용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연도별 학업중단시기(자료제공: 여성가족부)
연도별 학업중단시기(자료제공: 여성가족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성과(자료제공: 여성가족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