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NDC, 2018년 대비 40% 감축한다”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1-10-08 09:51: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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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2018년 대비 40% 감축’으로 확정됐다.



관계부처와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8일 2030년 NDC 상향안을 제시했다. NDC 상향안은 기존보다 상향된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전환, 산업,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등 부문별 감축량을 산정했다.



정부는 “기준연도에서 2030년까지의 연평균 감축률을 고려할 때 2018년 대비 40% 감축목표는 매우 도전적인 것으로 이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NDC 상향을 위해 전환·산업·건물·수송·농축수산 등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모든 부문에서의 감축 노력을 극대화했으며 국내외 감축 수단을 모두 활용하되 국내 수단을 우선 적용했다.



우선,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가장 높은 전환·산업 부문은 석탄발전 축소,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술 개발 및 혁신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연료 및 원료 전환 등의 감축 수단을 적용했다.



건물 부문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청정에너지 이용 확대, 수송 부문은 무공해차 보급 및 교통 수요관리 강화, 농축수산 부문은 저탄소 농수산업 확대, 폐기물 부문은 폐기물 감량‧재활용 확대 및 바이오 플라스틱 대체 등의 감축 수단을 적용했다.



온실가스 흡수 및 제거량 확대를 위한 수단으로는 산림의 지속가능성 증진, 도시 숲, 연안습지 및 갯벌 등 신규 탄소흡수원 확보, 탄소 포집ㆍ저장ㆍ활용 기술(CCUS) 확산 등을 적용했다.



관계부처와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NDC 상향안에 대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해 각계 의견수렴을 거친 후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전체회의(10월 18일)에서 NDC 상향안을 심의·의결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11월에 계획된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 26)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NDC 상향안을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12월 중 UN에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





<NDC 상향안>



























































































(단위: 백만톤CO2eq)



구분



부문



기준연도(’18)



NDC



(’18감축률)



NDC 상향안



(’18감축률)



배출량*



727.6



536.1



(26.3%)



436.6



(40.0%)



배출



전환



269.6



192.7



(28.5%)



149.9



(44.4%)



산업



260.5



243.8



(6.4%)



222.6



(14.5%)



건물



52.1



41.9



(19.5%)



35.0



(32.8%)



수송



98.1



70.6



(28.1%)



61.0



(37.8%)



농축수산



24.7



19.4



(21.6%)



18.3



(25.9%)



폐기물



17.1



11.0



(35.6%)



9.1



(46.8%)



수소



-



-



7.6



기타(탈루 등)



5.6



5.2



5.2



흡수





제거



흡수원



-41.3



-22.1



-26.7



CCUS



-



-10.3



-10.3



국외감축



-



-16.2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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