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중, 관악고 등 2022년 한복교복 도입 중·고등학교 19개교 발표

[ 어린이뉴스 ] / 기사승인 : 2021-10-06 09:58:1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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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박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늘(6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2022년에 '한복교복'을 도입하고 신입생부터 한복교복을 입게 할 중·고등학교를 선정·발표했다.



2022년 한복교복 도입 학교는 다음과 같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개한 2022년 한복교복 도입 학교




2022년 한복교복을 도입하는 19개 학교 중 '신입생 교복비 지원 대상인 학교'는 5곳, '신입생 교복비 지원 대상이 아닌 학교'는 14곳이다. 이중, '신입생 교복비 지원 대상 학교'는 한복교복 디자인 개선팀이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별로 디자인을 개선한 후 교복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신입생 교복비 지원 대상이 아닌 학교'는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을 거친 후 2022년 신입생부터 2024년 신입생까지 총 3년간 신입생 교복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복교복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2020년 시범사업을 추진, 올해부터 16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한복교복을 입기 시작했다.



이진식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은 "2022년 3월 신입생들이 더욱 다양하고 편한 한복교복을 입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한복교복을 도입한 학교의 의견을 수렴해 한복교복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디자인을 추가 개발해 한복교복 보급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개한 한복교복 / 자료제공: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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