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타이틀 퀸' 전인지, 성숙한 가을 콘셉트 화보 공개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1-09-17 10:29:4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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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골퍼 전인지, 페어라이어 제공
사진=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골퍼 전인지, 페어라이어 제공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LPGA 투어 여신' 프로골퍼 전인지(27, KB금융그룹)가 화보 모델로 나서며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이하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인지는 최근 골프웨어 페어라이어의 모델로 나섰다. 페어라이어는 전인지의 고급스러운 미모가 돋보이는 가을, 겨울(FW)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페어라이어 의류의 테마는 '스파클 오브 더 선라이트(Sparkle of the Sunlight)' 다. 햇살처럼 눈부신 전인지의 성적을 기대한다는 바람이 담겼다.



화보 콘셉트는 성숙함과 우아함이다. 봄과 여름(SS) 화보의 콘셉트가 햇살같은 천진난만함, 사랑스러움을 부각시켰다면 이번 시즌 화보는 깊어진 가을 분위기에 걸맞게 한층 성숙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조됐다.



페어라이어가 공개한 영상에서 전인지는 트위드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배우 못지 않은 환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골퍼 전인지, 페어라이어 제공
사진=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골퍼 전인지, 페어라이어 제공





사진=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골퍼 전인지, 페어라이어 제공
사진=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골퍼 전인지, 페어라이어 제공




전인지는 "페어라이어 트위드 재킷은 예쁘기도 하지만 스윙할 때 정말 편하다" 며 착장 소감을 밝혔다. 또한, 페어라이어 시그니처 아이템인 플리츠 스커트에 대해서는 "스윙을 잘했을 때 스커트가 예쁘게 펼쳐진다. 내 스윙이 얼마나 잘 되었는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전인지는 "페어라이어와 함께 나 역시 더욱 성장해서 우승 소식을 빠르게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며,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 는 인사로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편, 전인지는 지난 2016년 LPGA로 진출해 한 시즌 한-미-일 내셔널 타이틀을 거머쥔 유일한 선수로, 지난 12일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미국 랭캐스터로 출국한 전인지는 현재 '전인지 랭캐스터CC 교육 재단' 행사에 참가해 기금 조성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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