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료원, 종합검진센터 10월 2일부터 '토요검진' 실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09-17 01:18:1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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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시경 검사
위 내시경 검사

(홍성=국제뉴스) 박창규 기자 = 홍성의료원은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일에도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토요검진을 운영한다.

토요검진 운영 기간은 10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08:30 ~ 12:30 운영되며, 검진 내용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검진 및 암검진(위암, 유방암, 대장암-분변)을 받을 수 있고, 구강검진 및 간암, 자궁경부암, 폐암 검진은 제외된다.

이 기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등 검진센터 방문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2019년부터 모든 20대와 30대는 무료로 국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됐지만, 20, 30대는 암은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해 주기적인 검진을 소홀히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한국인의 음식문화 특성상 위암과 대장암은 특히 발병률이 높고 유전적, 후천적 요인의 영향이 크므로 국가검진 및 주기적인 종합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홍성의료원은 지난 2016년부터 연말에 몰리는 검진수요로 인한 대기시간 감소를 위해 토요검진을 실시했고,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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