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8일(한국시간) KC와 홈경기 등판 [오피셜]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1-08-06 06:43:0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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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 다음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카디널스 구단은 6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홈 3연전 최종전 게임노트를 통해 다음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주말 3연전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는 애덤 웨인라이트, 김광현, 존 레스터의 차례로 선발 투수를 내보낸다.

김광현은 8일 오전 8시 15분(현지시간 7일 오후 6시 15분) 열리는 시리즈 2차전에 등판한다. 7승 10패 평균자책점 5.64 기록중인 브래드 켈러가 상대 선발이다.

김광현은 지난 7월 2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원정경기 2 2/3이닝 5피안타 4피홈런 1볼넷 5실점으로 시즌 최악의 부진을 경험한 뒤 등판 일정이 잡히지 않아 의문을 낳았다.

이에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지난 2일 인터뷰에서 "약간 쉴 틈을 주고싶었다. 다른 특별한 이유는 없다. 로테이션에 다른 선수들이 들어온 것도 영향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이적시장 마감에 맞춰 레스터와 J.A. 햅을 영입했다. 두 베테랑 선발이 중간에 합류한 것도 김광현의 등판 일정이 밀리는데 영향을 미친 모습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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