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건강한 내일을 위해!' 컴투스-게임빌, 시각장애 아동 위해 직접 제작한 '점자 동화책' 선물

[ 어린이뉴스 ] / 기사승인 : 2021-08-05 10:57:5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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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박준영 기자] 컴투스와 게임빌이 시각장애 아동들의 지식 함양 및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와 게임빌은 오늘(5일), 시각장애 아동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점자 동화책'을 금천 구립 도서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컴투스와 게임빌은 지난 한 달간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학습 교구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활동이 불가함에 따라 직원 각자의 개인 공간에서 작업이 가능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개됐으며, 임직원들의 자녀와 배우자 등이 함께하는 가족단위 참여자들도 있어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대해 컴투스는 참가자들에게는 직접 점자 스티커를 인쇄할 수 있는 '휴대용 점자 인쇄기'를 비롯, 점안서 등 제작 키트가 제공됐으며, 약 3주간의 작업 기간과 검수 기간을 거쳐 최종 400여 권의 점자 동화책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컴투스와 게임빌 임직원과 가족 구성원 100여 명의 손을 통해 완성된 '점자 동화책'은 금천구청과 금천문화재단을 통해 관내 구립 도서관에 전달됐으며, 해당 도서를 필요로 하는 각종 시설에도 기증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도서들은 시각장애 아동을 비롯, 비장애아동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권장도서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지식 함양 및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는 "대외활동이 여의치 않아 무료한 일상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가족과 함께 뜻깊은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우리의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컴투스와 게임빌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사는 그동안 임직원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비롯해 자사 게임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ESG(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경영체제 가동을 위한 'ESG플러스위원회'를 신설하여 기업활동 전반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윤리적 지배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것을 핵심으로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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