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제10호태풍 '미리내' 일본도쿄올림픽 간다, 위치+이동경로?

[ 제주교통복지신문 ] / 기사승인 : 2021-08-05 07:40:1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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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지난4일 03시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에서 제26호 열대저압부가 생성됐다.

기상청은 이번 26호 열대저압부는 5일 21시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110km부근해상에서 제10호 태풍 미리내로 발달해 일본을 관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6일 21시 일본 오키나와 북북동쪽 약 300km부근해상

7일 21시 일본 오사카 남서쪽 약 290km부근해상

8일 21시 일본 도쿄 북서쪽 약 130km부근 육상

9일 21시 일본 삿포르 남동쪽 약 320km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예정이다.





제9호 태풍 루핏은 5일 09시 중국 산터우 남남동쪽 약 60km부근 해상에서 20km속도로 동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6일 21시 중국 푸저우 남남서쪽 약 110km부근육상

7일 21시 타이완 타이베이 북쪽 약 210km부근해상

8일 21시 일본 가고시마 서남서쪽 약 640km부근해상

9일 21시 일본 가고시마 서남서쪽 약 300km부근해상



제9호 태풍 루핏(LUPIT)뜻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잔인함을 의미한다.







목요일인 5일 오늘날씨는 다음과 같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5일) 아침최저기온은 22~27도로 오늘(4일, 21.9~27.9도)과 비슷하여, 도심지역과 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5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지역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5일) 오후(13시)부터 저녁(21시) 사이 서울과 수도권, 경기내륙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은 (5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낮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이 되어 폭염특보는 대부분 유지되겠다.





강원도(태백 제외)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으며, 특히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아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





(5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내륙 22~25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9~20도, 강원동해안 24~26도,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32~35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30~31도, 강원동해안 32~36도가 되겠다.





제주도(산지 제외)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기온이 31~33도(일최고체감온도 34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5일) 오후부터 (6일)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한, (6일)는 제주도남쪽안쪽먼바다에도 바람이 30~50km/h(10~14m/s)로 차차 강해지고, 물결이 2.0~3.0m로 높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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