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ESG위원회, 신재생에너지 설비 현장 점검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1-07-24 10:24:5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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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ESG위원회 비상임이사들이 현장안전경영을 위해 경주풍력단지 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ESG위원회 비상임이사들이 현장안전경영을 위해 경주풍력단지 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동서발전 ESG위원회는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경주풍력단지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한국동서발전 ESG위원회는 동서발전 ESG 경영추진단(상임이사로 구성)이 수립한 추진전략 등을 검토·상호보완하기 위해 지난 6월 이사회 내에 신설된 위원회다. 이들은 모두 비상임이사로 구성돼 있다.



이날 방문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위원회 전원이 참석해 풍력발전소 설비 운영현황, ESS 설비의 화재예방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 경영 간담회에서는 ESG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코로나19에 대응한 신재생 설비 운영의 업무연속성계획(BCP) 고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무더위가 지속되는 날씨에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여름철 현장 안전과 건강관리에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향후 ESG위원회는 분기별 1회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를 개최해 회사의 ESG 경영과 관련된 경영 추진계획 수립, 성과·리스크 점검, 자문 등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며, 회사정책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다.



최규상 ESG위원회 위원장은 “전력산업에서 ESG 경영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친환경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와 관련된 정책을 강화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하고 발전산업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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