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1부리그 토리노, 한국계 마빈 박 원한다

[ MK스포츠 축구 ] / 기사승인 : 2021-06-21 09:41:2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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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가 한국계 마빈 박(21)을 2021-22시즌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임대해오길 원한다는 현지 소식이다.

이탈리아 축구전문가 잔루카 디마르치오(47)는 21일(한국시간) “마빈 박이 2020-21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 성인/청소년 팀에서 펼친 활약이 토리노의 시선을 끌었다. 레알도 임대 제안을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빈 박은 레알 마드리드 A팀에서 스페인 라리가(1부리그) 4경기 1도움, B팀 소속으로는 3부리그 37경기 4득점 3도움, 청소년팀 시절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14경기 2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디마르치오는 “레알 마드리드는 마빈 박이 토리노 소속으로 2021-22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면 본인에게도 유익한 경험일 뿐 아니라 선수 가치 향상에도 좋으리라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에 따르면 마빈 박은 레알 마드리드 B팀과 2022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한국인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마빈 박은 아버지의 나이지리아, 그리고 출생지 스페인 국가대표도 선택할 수 있어 3개 나라에서 모두 관심을 받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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