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교수가 말하는 '메타버스'…세계 TOP7 기업이 메타버스에 투자하는 이유는?(이슈픽 쌤과 함께)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1-05-16 19: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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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이슈픽 쌤과 함께'(사진제공=KBS1)
▲'이슈픽 쌤과 함께'(사진제공=KBS1)
4차 산업 혁명의 끝판왕, 메타버스에 대해 김상균 강원대 산업공학전공 교수가 강의한다.

16일 방송되는 KBS1 '이슈픽 쌤과 함께'에서는 현실과 가상을 넘나들며 우리 생활에 편의를 더하고 공간을 무한 확장하는 새로운 우주, 메타버스 시대에 대해 알아본다. 비행기 제조부터 시작해 군사·경제·문화·의료 전반에 활용되고 있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의 최첨단 기술을 만나본다.

◆4차 산업 혁명의 끝판왕, 메타버스

유튜브 브이로그로 일상을 공유하는 배우 이종혁 부자(父子)와 연예계 소문난 게이머인 개그맨 유민상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메타버스에 살고 있다는 것.

메타버스는 ‘초월(META)’과 ‘우주(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을 초월해 디지털 공간에 존재하는 또 다른 세상을 의미한다. 메타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세계 시가총액 TOP10 기업들의 기술력을 들여다본다.

◆마법 같은 현실 : 증강현실 & 라이프로깅 세계

메타버스는 증강현실, 라이프로깅 세계, 거울 세계, 가상 세계로 구분된다. 증강현실은 현실 세계에 3차원의 가상물체를 띄워 보여주는 기술로 최근에는 비행기, 자동차 제조공정에 활용되면서 작업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등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라이프로깅 세계는 나의 일상을 디지털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세계다. 우리는 왜 SNS에 자신의 이야기를 올리며 기쁨을 느낄까? 미국 하버드대 뇌과학 연구팀이 과학적인 해답을 알려준다.

◆한계 없는 세상 : 거울 세계 & 가상 세계

거울 세계는 현실을 디지털 공간으로 똑같이 복제해놓은 세상이다. 2008년 미국 워싱턴대가 개발한 거울 세계 실험실 ‘폴드잇’은 5만여 명의 유저가 단 10일 만에 에이즈 치료제의 결정적 단서가 될 단백질 구조를 풀어내면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가상 세계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게임 세상이다. 2005년 한 게임상에서 벌어진 전염병 사태는 현대의 팬데믹을 그대로 재현해내 국제학술지에 여러 차례 연구 논문이 실렸다.

◆뇌와 컴퓨터의 결합, 가능할까?

2021년 뇌에 칩을 이식한 원숭이가 오직 생각만으로 게임기기를 작동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과연 인간 뇌의 활동만으로 메타버스 세계를 자유자재로 누비는 일도 가능해질까?

최근 의료와 군사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BCI, 뇌와 컴퓨터를 정밀하게 연결)의 가능성과 위험성을 짚어본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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