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창업도시'로 도약' 4년간 스타트업 400곳 육성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5 09:41:4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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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5일 천안시는 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창업도시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부터 4년간 추진한 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스타트업 404개 사를 발굴·지원하고, 총 1천173억5천800만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이 기간 고용창출은 1천30여 명에 달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선정 72건, 민간 투자사(AC·VC) 14개 사 유치 등 창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했다.

천안시는 투자 연계, 제품설명회, 실증 지원, 지역 중견기업과의 협력 등을 추진하고 C-STAR Awards와 인사이트 투어를 통해 창업가·투자사·지원기관 간 협력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BIBAN 박람회에 스타트업 20개 사가 참가해 810여 건의 상담과 3천700억 원 규모의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진출 지원에도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기술보증기금과의 금융지원 협약, 지역 투자조합 및 벤처펀드 조성을 통해 지역 중심 투자 생태계도 확대하고 있다.
천안시는 앞으로 창업 생태계의 질적·양적 성장을 병행하며 '혁신 창업 메카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지원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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