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건축물 해체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청주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매뉴얼–시공편'을 개정해 배포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건축물 해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해체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국토안전관리원이 작업자 안전 매뉴얼을 새로 배포했으나 장비·업무·상황별로 매우 세분화돼있고, 모든 건축공사 현장 내용을 폭넓게 담고 있어 현장에서 휴대·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시는 해체공사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야 할 핵심 기준만을 정리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개정했다.
시는 개정된 매뉴얼을 건축사협회 등 관련 협회와 각 구청에 배포해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매뉴얼을 QR코드로 제작해 해체 인·허가 공문에 삽입하고 해체 현장에도 비치함으로써 관리자와 관계자들이 언제든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