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담대·신용대출' 풀린다...시중은행별 기준과 상품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2 00:09: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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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은행 전경
사진/하나은행 전경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2일부터 다시 재개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중단했던 주택담보·신용대출·전세자금대출의 타행 대환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스타신용대출 Ⅰ·Ⅱ 등 일부 신용대출 상품도 다시 판매한다.

KB국민은행은 이달 중 모기지신용보험(MCI)·모기지신용보증(MCG) 활용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비대면 주담대 신청도 재개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8월부터 막았던 대출 상담사(모집인) 주택담보·전세자금대출과 MCI를 같은 날 재개할 예정이다. MCI는 아파트 담보대출만 허용된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0월부터 각 영업점에 설정했던 주택담보·전세자금대출 판매 월 10억원 한도를 해제한다. 지난해 연말 중단했던 우리WON뱅킹 시뇽대출 일부 상품의 판매도 재개한다.

하나은행도 이날 생활안정자금 용도를 포함한 주담대 접수를 재개한다. 전세자금대출 비대면 접수는 전산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이달 중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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