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글로컬대학30’의 일환으로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일주일간 대전광역시 동구청 1층에서 ‘도시의 일상을 담다[어반스케치]’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9월부터 가오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진행된 어반스케치 기초와 심화과정을 수강한 평생교육 성인학습자들의 작품 20여점의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 개최식에는 대전 동구 구청장, 수강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했으며, ▲전시 작품 설명 ▲참여자 소감 ▲단체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협업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여 2026년 계획 수립 및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학습자 유형에 맞는 오프 교육콘텐츠 개발·보급이 이루어져 대학의 평생교육을 확대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교육 구축을 위해 △지역협력 프로그램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