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경기지역에서 유통·제조된 성인용 기저귀와 위생깔개(매트)의 안전성을 검사해본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했다고 15일 밝혔다.
성인용 기저귀 71종과 위생깔개 10종을 대상으로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형광증백제(FWA)와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함유 여부를 검사해본 결과라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검사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했다.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경기지역에서 유통·제조된 성인용 기저귀와 위생깔개(매트)의 안전성을 검사해본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했다고 15일 밝혔다.
성인용 기저귀 71종과 위생깔개 10종을 대상으로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형광증백제(FWA)와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함유 여부를 검사해본 결과라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검사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