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지난 9월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해 총 61팀이 예선 심사를 거쳤다. 그 중 부산 2팀, 수도권 4팀, 기타 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다소 긴장된 모습 속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심사위원들에게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와 함께 시상식도 진행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에게 각각 2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최우수상 최민석 대표 △우수상 서지안 대표 △장려상 안재현 대표와 이지선 대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