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어르신' 향한 따뜻한 동행 [사진/ 김서중 기자]](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11/3416774_3550996_5313.jpg)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10월의 마지막 주,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의 발걸음은 '어르신'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 찼다. '어르신의 달'을 맞아 강동구 곳곳에서 열린 어르신 축제와 가을 행사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맞잡는 그의 모습은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어르신' 향한 따뜻한 동행 [사진/ 김서중 기자]](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11/3416774_3550997_5359.jpg)
양 전 의장은 단순한 축제 참석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행사 준비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주민들과 봉사자들에게는 일일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땀 흘리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어르신' 향한 따뜻한 동행 [사진/ 김서중 기자]](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11/3416774_3550998_5415.jpg)
양 전 의장은 축제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한 깊은 고찰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축제는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민들을 위한 소중한 잔치"라며 "이 근본적인 취지가 흔들리지 않고, 더욱 많은 이웃들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축제로 발전해나가기를 바란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어르신' 향한 따뜻한 동행 [사진/ 김서중 기자]](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11/3416774_3550999_5432.jpg)
특히, "10월의 지역 축제가 이어지는 지금, 이 현장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진정한 공동체의 따뜻한 무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축제를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하나 되는 강동구의 아름다운 미래를 그려나갔다.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어르신' 향한 따뜻한 동행 [사진/ 김서중 기자]](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11/3416774_3551000_5450.jpg)
양 전 의장은 강동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하며, '사람 중심, 마음 중심'의 강동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어르신' 향한 따뜻한 동행 [사진/ 김서중 기자]](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11/3416774_3551001_5634.jpg)
이번 양준욱 전 의장의 민생 행보는 단순한 정치인의 행보를 넘어, 진심으로 주민들을 섬기고 소통하며 '강동의 품격'을 높여나가는 따뜻한 동행이었다. 그의 따뜻한 마음과 진심 어린 소통은 강동구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며, 앞으로 그가 만들어갈 '사람 중심, 마음 중심'의 강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