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최근 온천천을 깨끗하고 쾌적한 생태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2025년 생태하천! 온천천을 지켜라'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천천의 수질개선과 생태 보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3개소, 동래자연사랑봉사회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어린이와 봉사회원들은 온천천에 미꾸라지 5000여 마리를 방류하고, EM흙공 500여 개를 던져 생태하천 보호에 앞장섰다.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최근 온천천을 깨끗하고 쾌적한 생태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2025년 생태하천! 온천천을 지켜라'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천천의 수질개선과 생태 보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3개소, 동래자연사랑봉사회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어린이와 봉사회원들은 온천천에 미꾸라지 5000여 마리를 방류하고, EM흙공 500여 개를 던져 생태하천 보호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