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KIA 네일, LG 김윤식이 선발 투수로 나섰다.6회말 2사 1,2루 LG 박해민의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신민재.KIA는 시즌 20승 7패로 팀 순위 1위에 올라있다.LG는 14승 2무 13패로 팀 순위 5위에 자리하고 있다.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