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4-19 06:00:02  |  수정일 : 2019-04-19 05:59:14.730 기사원문보기
[S코어북] '이강인 25분 출전' 발렌시아, 비야레알 2-0 완파…UEL 4강행

환호하는 발렌시아 선수들
환호하는 발렌시아 선수들



[STN스포츠(발렌시아)스페인=이형주 특파원]



발렌시아 CF가 순항하고 있다.



발렌시아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메스타야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이하 UEL) 8강 2차전 비야레알 CF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발렌시아는 1,2차전 합계 5-1로 4강에 합류했고 비야레알은 대회를 마무리했다.



◇출사표-"1차전 잊는다" 발렌시아 마르셀리노" vs "많은 준비 했다" 비야레알 카예하



발렌시아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상대를 경계했다. 지난 17일 스페인 언론 <엘 데스마르케>에 따르면 마르셀리노 감독은 "첫 번째 경기에서 승리했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1차전 결과를 잊고 2차전에 임할 것"라고 얘기했다.



비야레알 하비 카예하 감독은 많은 준비를 했음을 밝혔다. 지난 17일 스페인 언론 <엘 데스마르케>에 따르면 카예하 감독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2차전에서 반격을 노리겠다"라고 말했다.




선발 라인업
선발 라인업



◇선발 라인업-'이강인 서브' 발렌시아 vs '모레노 선봉' 비야레알



발렌시아 마르셀리노 감독은 놀베르투 네투, 토니 라토, 무크타르 디아카비, 파쿤도 론카글리아, 다니엘 바스, 곤살로 게데스, 다니 파레호, 카를로스 솔레르, 페란 토레스, 산티 미나, 케빈 가메이로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포메이션은 4-4-2를 구사했다.



이에 맞서는 비야레알 카예하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안드레아스 페르난데스, 하우메 코스타, 빅토르 루이스, 라미로 푸네스 모리, 안드레이 라티우, 알폰소 페드라사, 산티아고 카세레스, 마누 트리게로스, 마누 몰라네스, 헤라르드 모레노, 다니엘 라바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전반전-밀어붙인 발렌시아, 선제골 득점



경기 초반 발렌시아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9분 게데스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패스했다. 파레호가 공을 잡아 슈팅을 가져갔다. 하지만 골키퍼 페르난데스가 쳐 냈다.



발렌시아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게데스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라토가 슈팅으로 공의 방향을 바꿔놓았고 골망이 흔들렸다.



비야레알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39분 비야레알이 오른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트리게로스가 올려준 공을 모레노가 헤더로 연결했다. 하지만 골키퍼 네투가 잡아냈다. 이에 전반이 1-0 발렌시아가 앞선 채 종료됐다.




곤살로 게데스
곤살로 게데스



◇후반전-파레호의 추가골, 경기 굳힌 발렌시아



후반 들어 발렌시아가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8분 발렌시아가 박스 앞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파레호가 찬 공이 푸네스 모리를 맞고 굴절돼 들어갔다.



비야레알이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20분 코스타가 박스 왼쪽으로 패스를 연결했다. 페드라사가 슈팅을 가져갔지만 네투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비야레알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20분 페드라사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모레노가 헤더를 했으나 골키퍼 네투가 막아냈다.



발렌시아가 후반 23분 이강인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강인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을 도왔다. 하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고 이에 경기는 2-0 발렌시아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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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특파원 /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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