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립 의원, ‘에가톳 웰니스센터’ 우수사례 현장방문

[ 시사경제신문 ] / 기사승인 : 2026-01-16 09:26:58 기사원문
  • -
  • +
  • 인쇄

정초립 강북구의원이 ‘에가톳 웰니스센터’의 리트릿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강북구의회
정초립 강북구의원이 ‘에가톳 웰니스센터’의 리트릿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강북구의회




[시사경제신문=서아론 기자] 강북구의회 웰니스 특화도시 조성 특별위원장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은 제주도를 방문해 웰니스 분야 우수사례인 에가톳 웰니스센터를 찾아,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회복 중심의 콘텐츠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강북구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에가톳 웰니스센터는 요가와 리트릿, 사운드 배쓰(Sound Bath) 프로그램등을 통해 심신의 회복과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제주 자연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힐링 콘텐츠가 특징이다. 서울시 동북권 최초로 ESG조례를 발의하기도 했던 정 의원은 현장에서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공간 구성, 이용자 참여 등을 직접 확인했다.



정 의원은 “자연 공간을 관광 자원 뿐만 아니라, 일상 속 웰니스 콘텐츠로 연결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북한산과 우이천, 북서울꿈의숲등 풍부한 자연자원을 보유한 강북구에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정 의원은 우이구곡 백운천 연못 휴게공간을 ‘인더숲예술무대’로 조성해 웰니스 요가 콘서트를 개최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자연과 문화,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은 강북구 웰니스 도시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2021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를, 2025년 ‘워케이션 및 런케이션 활성화ㆍ지원 조례’를 모두 전국 최초로 제정하는 등 웰니스 관광과 워케이션·런케이션 분야의 우수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장 방문을 마친 정 의원은 “에가톳 웰니스센터는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콘텐츠가 지역의 정체성과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경제·관광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강북구 역시 ‘건강 도시, 웰니스 서울’을 목표로 한 서울시 정책과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북서울꿈의숲, 오현적환장 북서울 체육문화센터, 우이동 북한산 시민정원, 우이천 재간정 수변활력거점 등이 조성되면서 웰니스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인프라가 차근차근 갖춰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웰니스 콘텐츠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