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이 전한 소감...상금 얼마일까?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4 09:30:16 기사원문
  • -
  • +
  • 인쇄
흑백요리사2 최강록 / 넷플릭스 제공

최강록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파이널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했다.

6일 오후 5시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최종회에서는 백수저 최강록과 흑수저 요리괴물(이하성)이 '나를 위한 요리'를 주제로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요리가 끝난 뒤 두 사람은 심사위원 테이블에서 직접 음식을 시식했고, 식사가 끝난 뒤 만장일치로 최종 우승자가 결정됐다.

요리괴물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순댓국을 선보였다. 그는 매주 일요일 아침 아버지와 함께 목욕탕에 다니던 기억과 오랜 타지 생활에서 위로가 됐던 기억을 담아 순댓국을 완성했다.

최강록은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를 내놓으며 "근데 제 마음대로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승이 확정된 뒤 최강록은 "전 특출난 음식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전국에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요리사분들, 음식 만드시는 일을 하시는 분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며 "주신 말씀 잘 가슴 속에 담아서 이곳에서 만난 인연들 소중히 여기면서 열심히 음식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살겠다"고 말했다. 또 "자만하지 않겠다, 재도전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준우승을 차지한 요리괴물은 "너무 대단하시고, 고생 많으셨다"며 "개인적으로 재밌게 즐겼다, 마지막에 최강록 셰프님과 대결해서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우승 상금은 3억 원이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