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아침 기온 -15℃, 안팎· · ·도로 얼었다 녹았다 반복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4 00:14:1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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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기상청은 "경기도 일원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아침 기온은 -15℃, 안팎"이라며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져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와 함께, 오늘 저녁부터(경기북부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고,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일부 경기동부와 남서내륙(안성)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기온은 오늘(14일) 아침까지 평년(최저 -12~-5℃, 최고 1~3℃)보다 낮겠고, 내일 낮부터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아울러, 오늘(14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시 -9℃, 인천시 -9℃, 경기도 -10℃ 등 -15~-7℃, 낮최고기온은 서울 1℃, 인천 1℃, 수원 2℃ 등 -1~3℃가 되겠다.

또, 내일(15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시 3℃, 인천시 4℃, 경기도 2℃ 등 -1~5℃, 낮최고기온은 서울 7℃, 인천 6℃, 수원 8℃ 등 5~10℃가 되겠다.

이 밖에도, 오늘(14일) 밤부터 서해5도와 섬 지역에는 차차 바람이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오늘(14일) 밤부터 서해중부먼바다에는 차차 바람이 20~45km/h(6~12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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