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 안성기, 중환자실서 나흘째 '의식 불명'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2 13:35:1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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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사진=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홈페이지)
안성기 (사진=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홈페이지)

국민 배우 안성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나흘째 의식 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당시 식사 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진 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가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정확한 상태와 향후 경과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배우와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길 바라며, 추가 사항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팬들과 누리꾼들은 그의 생일을 병실에서 보낸 소식이 알려진 뒤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잇달아 보내고 있다.

안성기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뒤 약 200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 반열에 오른 배우로, 대표작으로는 '실미도', '고래사냥',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스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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