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 17분 엄지성이 선제골을 넣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파라과이의 A매치 평가전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파라과이는 지난 10일 일본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현재 한국은 오스트리아, 호주, 에콰도르와 치열한 포트 2 막차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반 17분 엄지성이 선제골을 넣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파라과이의 A매치 평가전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파라과이는 지난 10일 일본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현재 한국은 오스트리아, 호주, 에콰도르와 치열한 포트 2 막차 경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