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레드카펫 아닌 웨딩홀? 순백의 드레스 자태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9-23 13: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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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서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실버 글리터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서현은 자신의 SNS에 “잊지 못할 2025 TMA in MACAU”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은빛으로 반짝이는 실버 글리터 드레스를 착용해 럭셔리 웨딩 무드를 뽐냈다.

































과감한 오프숄더 디자인과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 실루엣이 웨딩드레스를 떠올리게 하며, 조명 아래서 더욱 화려하게 빛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 다른 컷에서는 블루 컬러의 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우아하게 떨어지는 스커트와 오프숄더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서현 특유의 고혹적인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한편, 서현은 지난 17일 개봉하고 상영 중인 옴니버스식 단편 영화 '빌리브'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사진=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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