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다혜, 레드 코스튬에 찢어진 검스...만화 찢은 치명적 비주얼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9-04 00:3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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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태희 인턴기자) 치어리더 이다혜가 카리스마 넘치는 코스튬룩과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일 이다혜는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컷 속 그는 레드 톤이 강조된 코스튬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컬러감과 독특한 실루엣이 어우러져 한층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장난스러운 표정과 환한 미소로 반전된 매력까지 드러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레드 레더 재킷에 블랙 숏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유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가 더해져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이다혜만의 개성 있는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이다혜는 지난 2019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지난 2023년부터는 대만에서 활약 중이다. 라쿠텐 몽키즈를 거쳐 현재는 웨이취안 드래곤스 소속이다.



사진=이다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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