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는 오늘(19일) 오후 2시를 기해 경상남도 통영대전고속도로 81km 지점 하남 방향 구간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집중호우로 인한 비탈면 유실에 따른 조치다. 한국도로공사는 해당 구간을 이용할 운전자들에게 안전을 위해 국도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경남 지역에는 계속되는 비로 도로 곳곳의 통제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19일) 오후 2시를 기해 경상남도 통영대전고속도로 81km 지점 하남 방향 구간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집중호우로 인한 비탈면 유실에 따른 조치다. 한국도로공사는 해당 구간을 이용할 운전자들에게 안전을 위해 국도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경남 지역에는 계속되는 비로 도로 곳곳의 통제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