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일류첸코 이기제 (사진/서정호)(수원=국제뉴스) 서정호 기자 = 6월 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부천FC의 경기에서 수원 일류첸코가 팀의 네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팀 동료 이기제와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