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C 플랫폼 기업 인투셀이 13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인투셀은 오는 13∼14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앞서 인투셀은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만 7000원에 확정했다.
인투셀은 일반 청약을 거쳐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한편 인투셀은 리가켐바이오 공동 창업자 출신 박태교 대표가 설립해 ADC 플랫폼 기술의 탄탄한 기반을 갖췄으며, 향후 파이프라인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통한 가파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