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꾸준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이찬원이 4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100만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이찬원은 선한스타를 통해 누적 기부액 6574만원을 달성했다.
이찬원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톡파원 25시’, ‘불후의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셀럽병사의 비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