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서구청은 최근 비정규직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모습/제공=서구청이번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전 예방과 올바른 대처 방안을 숙지하기 위해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