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귀포(제주), 권혁재 기자) K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KPGA 클래식' 3라운드 경기가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 서코스(파71/ 7,120야드)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용준이 1번 홀 버디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KPGA 클래식 둘째날 경기가 기상악화로 취소되면서 이번 대회는 4라운드 72홀 대회에서 3라운드 54홀 대회로 단축됐다.
[mhn포토] 배용준 '한 타 한 타에 집중'
-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5-11 14:17:43 기사원문
MHN스포츠 인기 기사 해당 언론사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
- 1나경원, 대선 출마 선언…"李 압도할 유일후보"
- 코리아이글뉴스
많이 본 뉴스
-
- 1 나경원, 대선 출마 선언…"李 압도할 유일후보"
- 코리아이글뉴스
-
- 2 한동훈, 당 지도부 즉각 사퇴 촉구
- 국제뉴스
-
- 3 안철수 "위대한 당원들 막장 쿠데타 진압"
- 국제뉴스
-
- 4 한덕수 "김문수가 참석하든 안하든 토론 나갈 것"
- 코리아이글뉴스
-
- 5 국민의힘 의원들 "김문수 후보에 단일화 촉구"
- 국제뉴스
-
- 6 김문수 후보, "강제 단일화 응할 수 없다"
- 국제뉴스
-
- 7 박찬대 "진짜 대한민국 두려움 없이 전진"
- 국제뉴스
-
- 8 안철수 "김문수 후보 단일화의 시작점"
- 국제뉴스
-
- 9 박정훈 "심야의 한덕수 추대 치욕적 장면"
- 국제뉴스
-
- 10 김문수 강제 교체 …'비대위 계엄'
- 국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