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고양, 박태성 기자) 11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ㅣ5,971야드)에서 2025시즌 유럽여자프로골프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3라운드가 열렸다.
박성현이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아이언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 ㅣ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조직위원회

(MHN 고양, 박태성 기자) 11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ㅣ5,971야드)에서 2025시즌 유럽여자프로골프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3라운드가 열렸다.
박성현이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아이언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 ㅣ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