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달라 박성현, 부드러우면서 강한 아이언샷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5-11 11:43:2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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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고양, 박태성 기자) 11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ㅣ5,971야드)에서 2025시즌 유럽여자프로골프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3라운드가 열렸다.



박성현이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아이언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 ㅣ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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