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김태호 기자 = 집중력을 도와주는 학습기로 유명한 '엠씨스퀘어'가 오는 13일 부터 16일 까지 열리는 홍콩전자전에 참가하여 신제품을 선보인다. 부스 위치는 5E-B09 이다.
주식회사 엠씨뉴로스퀘어(대표 진철)는 35년 동안 축적 된‘엠씨스퀘어’ 기술을 이용하여 수면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개발, 출시 했다.
엠씨뉴로스퀘어가 개발한 질 좋은 수면을 도와주는 "바이탈슬립" 제품이 메이저 홈쇼핑 방송에서 완판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소비자들의 니즈와 피드백을 반영하여 디자인, 음질, 음파각 등을 개선한 신제품 "엠씨스퀘어 Sleep Moon"을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한다.
수면 제품 뿐 아니라, 꼭 필요한 기능만 엄선하여 단순화 시킨 집중력 학습기 "엠씨스퀘어 스터디 A1"도 함께 공개한다.
성인 엄지손가락 사이즈의 본체에서 나오는 '뇌파동조음'을 무선이어폰을 통해 듣고 우리 뇌의 뇌파가 동조화되는 원리이다.
엠씨스퀘어의 '뇌파동조음'은 35년간 27편의 임상실험 결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3편은 SCI-E급 국제 학술지에 등재된 evidence-based 기술이다.
또한, 누적 350만명의 사용자가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뉴로 사이언스 테크놀로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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