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도(道)기회소득을 받은 예술인들이 서는 상설무대를 올해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는 오는 6~10월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수원)와 도 제2청사 경기평화광장(의정부)에서 주말마다 펼쳐진다.
장르 제한이 없는 이 무대에 설 예술인들은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도(道)기회소득을 받은 예술인들이 서는 상설무대를 올해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는 오는 6~10월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수원)와 도 제2청사 경기평화광장(의정부)에서 주말마다 펼쳐진다.
장르 제한이 없는 이 무대에 설 예술인들은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