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25명으로 구성된 공정거래지킴이가 본격적인 감시활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공정거래지킴이는 오는 11월까지 가맹점·가맹본부 등의 불공정거래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도 수집한다.
도는 공정거래지킴이가 방문한 곳을 사후 모니터링해 현장조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25명으로 구성된 공정거래지킴이가 본격적인 감시활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공정거래지킴이는 오는 11월까지 가맹점·가맹본부 등의 불공정거래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도 수집한다.
도는 공정거래지킴이가 방문한 곳을 사후 모니터링해 현장조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