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 권성동 원내대표와 대화/이용우기자](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02/3197003_3302780_5243.png)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대왕고래 가스 유전구의 시추탐사 결과에 대해 언급하며, 자원 개발의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왕고래 유전구는 총 7개 구역 중 하나로, 이번 시추 결과는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나머지 6개 유전구에 대한 탐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또한, 교육·사회·문화 분야의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위기청년 지원문제와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K-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여 방산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세계 4대 방산대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