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올해 환경보전기금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 사업은 기후변화대응·탄소중립을 위한 교육, 기후행동 활동가 양성, 생활 쓰레기 감축 활동, 쓰레기 수거 활동 및 무단투기 등 감시, 환경 나눔 장터, 조류 충돌 방지 등 13개 분야로 나뉜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선정된 단체는 최대 3천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올해 환경보전기금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 사업은 기후변화대응·탄소중립을 위한 교육, 기후행동 활동가 양성, 생활 쓰레기 감축 활동, 쓰레기 수거 활동 및 무단투기 등 감시, 환경 나눔 장터, 조류 충돌 방지 등 13개 분야로 나뉜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선정된 단체는 최대 3천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