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새롭게 문을 연 '으뜸플러스안경 충북충주점'이 오픈과 동시에 가을맞이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안경을 제공한다.

으뜸플러스안경 충북충주점은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 시스템을 통해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 소비자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안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안경의 가격은 여러 유통 단계를 거치며 가격 거품이 생기게 마련인데, 으뜸플러스안경은 이러한 불필요한 과정을 배제해 가격 거품을 없애고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안경, 렌즈 제품을 판매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고급 안경테를 3천 원에, 안경렌즈는 6천 원에, 그리고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 렌즈를 1만 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런 가격 경쟁력은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을 주며, 신뢰를 더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이번 할인 행사에는 누진다초점렌즈도 포함된다. 으뜸플러스안경이 제공하는 누진다초점렌즈는 내면 프리폼 기술로 제작돼 시야 왜곡이나 울렁거림을 최소화한 고급 렌즈다. 주변부 왜곡 현상이 적고 적응 기간이 짧아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변색렌즈와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 안경테 등 다양한 고급 제품도 특별 할인가로 제공된다.

또한, 인기 콘택트렌즈 제품인 미광 클리어 원데이(90P), 아큐브 오아시스 2주용(12P), 쿠퍼비전 바이오피니티(6P) 등도 최대 반값에 판매돼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안경 렌즈에는 정품 품질보증 카드 또는 품질 보증서가 함께 제공되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으뜸플러스안경 충북충주점은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 제품을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