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레드카펫을 백조의 호수로 만든 순백의 여신’ [틀린그림찾기]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07 05:55:02 기사원문
  • -
  • +
  • 인쇄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손예진이 화이트 드레스로 순백의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손예진은 지난 7월 4일 오후 경기도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손예진은 화이트 민소매 드레스에 실버 액세서리, 그리고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레드카펫을 밟아 우아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손예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4일 오후 부천아트홀에서 배우 정수정, 장동윤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천아트홀 등 부천 일대에서 열흘간 진행됩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영화제에서 장편 112편, 단편 99편 등 49개국에서 만든 255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고 밝혔으며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AI 영화 국제경쟁부문’을 통해 AI 기술로 제작된 영화 15편도 상영될 예정입니다.

손예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목 밑으로 내려온 머리카락입니다.

두 번째, 팔 부분 드레스의 꽃잎 장식입니다.

세 번째, 팔찌입니다.

네 번째, 반지입니다.

다섯 번째, 레드카펫 위 드레스 끝자락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