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단발과 도트 원피스의 청순 매력! 작품과 어우러진 전시회룩 공개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6-30 06:54: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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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규리가 단발 헤어 스타일과 땡땡이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남규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 채널에 별 이모티콘과 함께 전시회 관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단발 머리와 블랙 앤 화이트의 도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의 원피스는 전시된 작품과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인 남규리는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하여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를 통해 배우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그녀는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49일’, ‘붉은 달 푸른 해’, ‘이몽’, ‘카이로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기적:奇跡’을 발표한 데 이어, 4월 22일 두 번째 싱글 앨범 ‘고백하는 거 맞아’를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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