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매' 대반전 나이, 5살 차이 윤하 윤재 당황한 이유는?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4-27 13:08:4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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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연애남매' 방송화면)
(사진=JTBC '연애남매' 방송화면)

JTBC의 '연애남매' 최근 방송에서 출연자들의 나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이 예상 막내부터 최고령자까지 자리를 잡은 뒤, 순차적으로 실제 나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주연은 99년생으로 가장 어린 참가자였고, 정섭과 세승은 96년생, 지원은 95년생으로 알려졌다.

또한 윤재와 재형은 94년생, 철현은 91년생, 용우는 90년생이었으며, 윤하와 초아는 가장 연장자로 89년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윤하의 나이가 공개되자, 윤재는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재는 윤하의 나이를 듣고 놀란 이유에 대해 "예상했던 나이와 다소 차이가 있어서"라고 언급하며, 이로 인한 두 사람 사이의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하는 윤재의 반응을 보며 "5살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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